“Puncture”라는 단어는 명사와 동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우리말에서 흔히 “펑크”라고 사용하는 뜻으로 쓰이는 단어인데, 타이어에 난 구멍을 뜻한다.
이는 동사로 쓰이기도 하는데, 동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펑크를 내다, 구멍이 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혹은 비유적으로도 쓰이는데, 자신감이나 자존감 등이 갑자기 없어지게 만들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Puncture”
- (타이어에 난) 펑크
- (뾰족한 것에 찔려서 생긴) 구멍, 상처
- 펑크를 내다, 구멍을 내다, 구멍이 나다.
- (자신감, 자존감 등이 갑자기) 없어지게 만들다, 상하게 만들다.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Puncture”
- (VERB) To make a hole in (something) with a sharp point.
- (VERB) To weaken, damage, or destroy (something, such as an argument or a person’s feelings, pride, etc.) suddenly or in a way that causes surprise or embarrassment.
- (VERB) (Of a sound) To interrupt (silence) in a sudden and unexpected way.
- (NOUN) A hole or wound made by a sharp point.
- (NOUN) A small hole in a tire that causes it to lose air.
- “I had a puncture on the way and arrived late.” (나는 도중에 펑크가 나서 늦게 도착했다.)
- “We had various problems on our journey, including a puncture.” (여행 중에 우리는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것을 포함해 갖가지 문제를 겪었다.)
- “Our tires do not puncture easily.” (우리 자동차 타이어는 쉽게 펑크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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