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y”는 연민(憐憫/憐愍)을 뜻하는 단어이다. 연민은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기는 것을 뜻한다.
“Pitiful”은 “Pity”의 형용사 형태로 쓰이는 단어로, 의미는 “측은한, 가련한, 한심한” 정도로 쓰인다.
“Pitiful”
- 측은한, 가련한
- (경멸감이 들 정도로) 한심한, 초라한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Pitiful”
- Deserving or causing feelings of pity or sympathy.
- Causing feelings of dislike or disgust by not being enough or not being good enough.
- “The horse was a pitiful sight.” (그 말은 측은한 모습이었다.)
- “The family decided to adopt one pitiful orphan.” (그 가족은 가여운 고아 한 명을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 “I grew pitiful towards the little dog.’ (나는 그 작은 강아지를 동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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