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cingly”이라는 단어는 부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형용사로 쓰이는 “Piercing”이라는 단어와 일맥상통하는 단어로 “Piercing”은 “날카로운, 꿰뚫어 보는 듯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Piercingly”는 이러한 의미를 그대로 부사로 옮겨놓은 형태로, “살을 에는 듯이, 날카롭게”라는 뜻으로 쓰인다.
“Piercingly”
- 날카롭게, 살을 에는 듯이
- “His eyes were piercingly blue.” (그의 눈은 사람을 꿰뚫어 보는 듯한 푸른색이었다.)
- “The weather remained piercingly cold.” (날씨는 여전히 살을 에듯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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