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bomb” 사진폭탄? 사진 망치는 사람
“Photobomb”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르 ㄹ직역해보면, “사진 폭탄”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Photobomb”
- 사진 폭탄
- 다른 사람의 사진에 끼어들어 사진을 망치는 사람
이는 다른 사람의 사진에 끼어들어 사진을 망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일부러 다른 사람의 사진을 망치려고 작정한 경우도 있겠지만, 우연히 사진에 나와서 사진을 망치는 경우 역시도 가리킨다.
- “This photo of my girlfriend and me would have been really nice, but my sister photobombed it.” (여자 친구와 찍은 사진이 정말 잘 나왔는데, 내 여동생이 사진을 망쳐버렸어.)
- “Look at this hilarious website showing pictures of animals photobombing.” (동물들이 사진에 끼어들어 사진을 망친 웃긴 장면을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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