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0”이나 “무(無)”는 아무 것도 없는 공허함을 말한다. 하나도 없거나, 아무것도 없는 것을 뜻하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동시에 가치가 없는 것이기에 무가치하거나, 무익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Naught” 혹은 “Nought”은 이러한 “0”에 관련된 표현이다.
“Naught/Nought”
- 제로,영, 숫자 0
- 무가치, 무(無)
- 파멸, 완전한 실패
- 무가치, 무익한, 사악한
이는 우리말의 “공(空)”의 개념과 유사한 영어 표현으로, 이와 유사한 다른 영어 단어로는 “Nothing, Nill, Void”와 같은 단어가 있다.
- “All our efforts came to naught.” (우리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 “He’s naught but a worthless fool.” (그는 아무것도 아닌, 그저 무가치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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