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마을”을 영어로?
2006년 시작된 낙산프로젝트로 인해서 생겨난 “벽화마을”은 화제가 되면서, 대한민국 곳곳에 “벽화마을”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벽화마을로 인해서 마을이 관광지화 되었지만, 정작 현지인들은 얻는 것이 없고, 방문객으로 인한 소음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여, 더 이상 벽화마을을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게 되었다.
“벽화마을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벽화(壁畫)는 “건물이나 동굴, 무덤 따위의 벽에 그린 그림”을 가리킨다. 벽화는 영어로 “Mural”이라고 부른다. 마을은 “Village”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그래서 벽화마을은 간단히 “Mural Village”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벽화마을”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벽화마을은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 부산 감천 문화벽화마을, 수원 지동 벽화마을,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 등이 있다.
- “Artists and students from throughout Korea came to the village to paint murals on the sides of the buildings.” (전국 각지에서 예술가와 학생들이 건축 면에 벽화를 그리기 위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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