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서류봉투를 떠올리면, 노란색의 봉투를 떠올린다. 이러한 서류 봉투는 마닐라지로 만들어지는데, 영어로 “Manila”라고 한다.
이렇게, 서류봉투를 만들 때 쓰이는 튼튼한 누런색 종이를 뜻하는 단어가 바로 “Manila”이다. 참고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역시도 “Manila”로 쓰인다.
“Manila”
- 마닐라지 (봉투를 만들 때 쓰는 튼튼한 누런색 종이)
- 마닐라 (필리핀의 수도)
- Made of strong, light brown paper.
- The capital city in the Philippines.
- “Did you happen to see an unmarked manila envelope somewhere in your office?” (혹시 사무실 어딘가에서 아무런 표시가 없는 서류봉투를 본 적이 있나요?)
- “I need to order three boxes of manila envelopes.” (서류봉투 3박스를 신청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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