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oleum”은 명사로 쓰이는 단어로 우리말에서도 리놀륨으로 그대로 쓰인다. 이는 서양식 건물의 바닥이나 벽에 붙이는 물질로 내구성, 내열성, 탄력성 따위가 뛰어나다고 한다.
이는 아마인유(亞麻仁油)의 산화물인 리녹신에 나뭇진, 고무질 물질, 코르크 가루 따위를 섞어 삼베 같은 데에 발라서 두꺼운 종이 모양으로 눌러 편 물건이다.
“Linoleum”
- 리놀륨 (건물 바닥재로 쓰이는 물질)
- (NOUN) A type of material that is produced in thin sheets, has a shiny surface, and is used to cover floors and counters.
- “We can’t decide whether to use tile or linoleum floor coverings in the cabin we’re building.” (현재 짓고 있는 별장 바닥에 타일을 쓸지 리놀륨을 쓸지 결정을 못 하겠다.)
- “I wake up on linoleum, got a foot in the toilet.” (나는 한쪽 발을 화장실에 둔 채 리놀륨 바닥 위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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