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Rut”이라는 표현이 있다. “Rut”은 바퀴 등으로 인해서 바닥의 패인 자국을 말한다. 그래서 “In a Rut”이라고 하면, “틀 속에 있는” 정도의 말로 옮겨볼 수 있다.
“In a Rut”
- 틀에 박혀
- 정체된
이는 무언가가 틀에 박혀서 변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생각이 틀에 박혀서 과거의 사상에 머물고 있는 것을 뜻할 수 있고, 변하지 않는 똑같은 일상을 뜻하기도 한다.
틀에 박혀 있으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여기에서 “정체된”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 “Any suggestion which is in a rut will be rejected.” (틀에 박힌 제안은 거부당할 것입니다.)
- “They stay stuck in a rut.” (그들은 틀에 박혀있다.)
- “Does that mean we are stupid, deaf or stuck in a rut?” (그 말인즉슨 우리가 어리석고, 귀머거리에다가 틀에 박혀있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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