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y Miles from Nowhere” 시골, 벽촌
“Forty Miles from Nowhere”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어딘가로부터 40마일 떨어진”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Forty Miles from Nowhere”
- 어딘가로부터 40마일 떨어진
- 시골, 벽촌
이는 시골이나, 벽촌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인다. 어딘가로부터 40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한다면, 특히 도심에서부터 40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한다면, 도시와는 거리가 먼 풍경을 보이는 곳일 것이다.
그래서, 이는 “시골, 벽촌” 등과 같이 도시와는 거리가 있는 장소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인다. 그리고, 40마일 외에 다른 더 큰 숫자를 넣어서 강조하기도 한다.
- “I grew up in a town forty miles from nowhere.” (나는 시골에서 자랐다.)
- “Looks like a million miles from nowhere.” (어딘지 모를 곳에서 100만 마일 떨어진 곳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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