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Here or To Go?” 드시고 가세요? 포장이세요?
“For Here or To Go?”라는 표현은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들어볼 법한 표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포장을 “Take Out”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To Go” 역시도 포장을 뜻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For Here or To Go?”
- 여기서 드실 건가요? 아니면 포장이신가요?
이 표현은 매장에서 먹고 가는지, 혹은 포장해서 가지고 가는지에 대해서 묻는 표현이다. 특히, 맥도날드와 같은 매장에서 한번씩 들어볼 법한 표현이다.
- A : “May I take your order?” (주문하실 건가요?)
- B : “I’d like to have a Bigmac combo, please.” (빅맥세트 하나 주세요.)
- A : “Anything else?” (다른 필요한 건 없으세요?)
- B : “No.” (네.)
- A : “For here? Or to go?” (드시고 가세요? 아니면 포장해 드릴까요?)
- B : “For here, please.” (여기서 먹고 갈 거예요.)
위의 대사에서는 “먹고 가는 것”으로 대답을 했지만, 포장을 하는 경우에는 “To Go”로 짧게 표현하거나, 이렇게 물어보지 않는 경우에 아래와 같이 먼저 물어볼 수도 있다.
- “Could I get it to go?” (포장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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