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를 영어로?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은 먼지를 가리킨다.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경보, 주의보 등이 내려지기도 한다.
“미세먼지를 영어로 어떻게 부를까?”
미세먼지 역시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겪고 있는 문제인지라, 자연스럽게 그 표현을 찾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아래와 같은 표현으로 사용한다.
- Fine Dust
- Particulate Matter
“Fine Dust, 미세먼지”
“Fine”은 일반적으로 “좋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미세한”이라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미세먼지”를 “Fine Dust”라고 부른다.
- “Fine dust concentrations exceeded the NAAQS yesterday.” (어제 미세먼지 농도가 미국의 대기 질 기준을 초과했다.)
- “In Spring and late Fall, Korea is plagued by heavy fine dust, which is believed to come mainly from China, and contributes to air pollution.” (한국은 봄과 늦가을에 주로 중국에서 유입되는 심각한 미세먼지에 시달리며, 이러한 미세먼지는 대기오염의 원인이다.)
“Particulate Matter, 부유성 고형믈(미세먼지)”
미세먼지를 다른 말로는 “Particulate Matter”라고 부르기도 한다. “Particulate”는 “미립자의”라는 의미를 담은 형용사인데, “Particulate matter”라고 하면, “미립성 물질”을 가리킨다.
죽, 공기중에 떠다니는 작은 미세먼지를 가리키는 의미로 쓰인다.
- “By nature, burning fossil fuels produce particulate matter, nitrogen oxides and carbon dioxide.” (화석 연료를 태우는 것은 본질적으로 미세먼지, 질소 산화물, 이산화탄소 등을 만든다.)
- “A mix of major pollutants such as ozone, nitrogen dioxide and particulate matter are common.” (오존, 이산화질소, 미세먼지와 같은 주요 오염원들이 섞여 있는 것은 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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