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Pinch”라는 표현이 있다. “Pinch”는 손가락으로 꼬집다, 죄다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많은 돈을 쓰게 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Pinch”는 특히, 위기 상황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경제적으로 위기를 느끼는 경우에도 쓸 수 있다.
“Feel the Pinch”
- 경제적으로 쪼들리다.
- 돈에 쪼들리다.
“Feel the Pinch”는 경제적으로 쪼들리다, 혹은 돈에 쪼들리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우리말 표현 중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돈에 쪼들린다고 하는데, 영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사용하고 있는 표현이다.
- “Lots of people who have lost their jobs are starting to feel the pinch.” (실직을 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쪼들리기 시작하고 있다.)
- “You are bound to feel the pinch a bit when you are a student.” (학생 때는 언제나 돈에 허덕이는 거야.)
- “School budgets and social services feel the pinch.” (학교 예산과 사회 서비스가 돈에 쪼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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