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ying”은 우리말로 “왕따”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온라인 공간을 뜻하는 “Cyber”가 붙어서 탄생한 “Cyberbullying”은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왕따”를 말한다.
“Cyberbullying”
- 사이버상에서 욕설, 험담, 허위사실 유포, 따돌림 등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행위
이는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욕설, 험담, 허위사실 유포, 따돌림 등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구가 늘었는데, 이러한 발전과정에서 등장한 어두운 면이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폭력의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말이나, 글, 사진, 그림 등을 보내 공포심과 불안감을 유발하는 사이버 스토킹이나 피해자의 아이디를 도용하는 아이디 도용, 성적인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의 행위로 나타나고 있다.
- “I consider this to be cyberbullying.” (나는 이것이 사이버 왕따라고 생각한다.)
- “Cyber bullying is far from uncommon.” (사이버 범죄는 결코 드물지 않다.)
- “In recent years, cyber-bullying has become a huge concern.” (최근 몇 년간, 사이버 폭력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 “Sadly, some people even kill themselves due to cyber bullying.” (슬프게도, 어떤 사람들은 사이버 폭력 때문에 자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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