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nch Time” 크런치 타임? 결정적 순간
“Crunch Time”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Crunch”는 “으드득”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단어인데, “중대한” 어떤 것을 가리키는 경우에도 쓰이는 표현이다.
“Crunch Time”
- 크런치 타임
- 결정적 순간
이는 것의 중대한 시기를 말한다. 어려운 상황이거나,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우리말로는 “결정적 순간”, “중대 상황”과 같은 말로 옮겨볼 수 있다.
- “We’ve reached crunch time in our relationship. I am going to ask my boyfriend to move in with me. I wonder what he will say?” (우리의 관계는 결정적 순간에 다다랐다. 나는 남자친구에게 나와 같이 이사하자고 물어보려고 한다. 그는 어떻게 대답할까?)
- “The team are doing well but come crunch time, will they score that vital goal?” (그 팀은 잘 하고 있지만, 결정적 순간에 다다랐다. 그 순간에 중요한 골을 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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