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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nch” 으드득, 뽀드득, 아작아작 씹다.

“Crunch”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품사와 뜻으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으드득, 뽀드득과 같이 단단한 것이 으스러질 떄 나는 소리를 흉내내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이는 중대 상황이나 정보, 부족 사태 등을 뜻하기도 한다.

“Crunch”

  1. 으드득, 뽀드득 등 (단단한 것이 으스러질 떄 나는 소리)
  2. (비격식) (흔히 불쾌한) 중대 상황, 정보
  3. (무엇이, 특히 돈이 갑자기 부족한) 부족 사태
  4. (시끄럽게) 아작아작, 오도독 씹다.
  5. (단단한 것을 으스러뜨려) 으드득, 뽀드득 거리다.
  6. 저벅저벅거리며 가다. (무엇을 으스러뜨리는 소리를 내며 그 위를 지나감을 나타냄)
  7. (많은 양의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하다.
  8. (비격식) (회의, 스포츠 경기 등이 성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게) 중요한
  • “The car drew up with a crunch of gravel.“ (그 차가 자갈 위를 드르륵거리며 와서 섰다.)
  • “Sunday’s crunch game with Leeds.“ (일요일에 있을 리즈와의 중대 경기)
  • The crunch came when she returned from America.” (그녀가 미국에서 돌아오자 중대 상황이 발생했다.)
  • “She crunched her apple noisily.” (그녀는 사과를 시끄럽게 우적우적 씹어 먹었다.)
  • ”The snow crunched under our feet.“ (눈이 우리 발 아래서 뽀드득거렸다.)
  • “I crunched across the gravel to the front door.” (나는 자갈 위를 저벅저벅 가로질러 정문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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