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k By Jowl (with someone/something)”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 표현으로 의미는 “…에 바짝 붙어 있는”이라는 뜻이 된다.
“Cheek”은 사람 얼굴의 볼을 뜻하고, “Jowl”은 턱 아래의 늘어진 살을 뜻한다. 볼과 턱 살은 그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이는 “…에 바짝 붙어 있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Cheek By Jowl (with someone/something)”
- …에 바싹 붙어 있는
- Side by side (with someone or something), very near.
- “I am cheek by jowl with him.” (나는 그와 사이가 각별하다.)
- “My house stands cheek by jowl with a hardward shop.” (내 집은 철물상과 나란히 있다.)
- “He was glad to be in that fashionable restaurant cheek by jowl with persons who bore great or distinguished name.” (그는 일류식당에서 저명한 인사들과 가깝게 있게 된 것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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