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White as a Sheet” 백지처럼 하얗다?
“As White as a Sheet”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백지처럼 하얗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아래와 같은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As White as a Sheet”
- 백지처럼 하얗다.
- 죽은 사람처럼 창백한
- 핏기가 없는, 안색이 안 좋은
이는 어떤 사람의 안색이 아주 창백한 경우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얼굴에 생기가 없는 경우 “창백하다.”라고 표현하는데, 영어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종이는 “흰색”을 대표하는데, 그래서 “As White as A Sheet”이라는 말로 백지처럼 하얗다는 말로 안색이 창백한 것을 나타낸다.
- “You are white as a sheet. Are you sick?” (자네 매우 창백해. 어디 아픈가?)
- “You look as white as a sheet.” (안색이 창백하시네요.)
- “She went white as a sheet when she heard the news.” (그녀는 그 소식을 듣다 안색이 백지장처럼 새하얗게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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