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sary”는 격식체로 쓰이며, 명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언쟁이나 전투에서 상대가 되는 적을 뜻한다. 그래서 다른 말로는 “상대방, 적수”와 같이 쓸 수 있다.
“Adversary”
- (격식) (언쟁, 전투에서) 상대방, 적수
- (NOUN) (Formal) An enemy or opponent.
- “His rivals knew that they could expect no quarter from such a ruthless adversary.” (그의 경쟁자들은 그처럼 가차 없는 적수에게서는 아무런 자비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The player found out that his adversary had already given up the contest.” (그 선수는 상대편이 이미 대회를 포기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They watched the activity of a foreign adversary.” (그들은 위해국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 “The lawyer was disconcerted by the evidence produced by her adversary. “ (그 변호사는 상대편이 제시한 증거에 당황해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