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kes” 앗! 이크! (놀라거나 겁을 먹었을 때 내는 소리)
“Yikes”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감탄사라고 할 수 있는데, 갑자기 놀라거나 겁을 먹었을 때 내는 소리이다. 발음은 “야이크!” 정도가 되는데, 우리말로는 “이크!”, “앗!”, “이런!”, “어머나!” 정도로 옮겨볼 수 있는 표현이다.
- “Yikes, I forgot tomorrow is Father’s Day!” (앗! 내일이 아버지 날인 걸 까먹고 있었다.)
- “Yikes! I forgot my wife’s birthday!” (앗! 아내의 생일을 까먹었다!)
- “Yikes! Tuition fees went up again this year. It’s almost becoming unaffordable for my family.” (아이고! 학비가 이번에 또 올랐네. 우리 가족이 거의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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