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론(懷疑論)은 인간의 인식은 주관적, 상대적이라고 보아서 진리의 절대성을 의심하고 궁극적인 판단을 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말한다.
이를 영어로는 ”Scepticism”이라고 부르며, 회의적인 태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는 특히 영국에서 쓰이는 영국식 영어이다.
“Scepticism”
- 회의론(懷疑論)
- 회의적인 태도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Scepticism”
- (UNCOUNTABLE NOUN) Scepticism is great doubt about whether something is true or useful.
- British spellings of skepticism.
- “Such claims should be regarded with a certain amount of scepticism.” (그러한 주장은 어느 정도 회의적인 태도로 대해야 한다.)
- “But Cruddas struck a note of scepticism.” (그러나 크루다스는 회의론을 보였다.)
- “However, I do not share her scepticism.” (그러나, 나는 그녀의 회의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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