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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ilious” 거만한, 남을 얕보는

“Supercilious”이라는 단어는 형용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못마땅한 느낌이 담겨 있는 단어로, 의미는 “거만한, 남을 얕보는”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Supercilious”

  1. (못마땅함) 거만한, 남을 얕보는
  2. (ADJECTIVE) (Formal, Disapproving) Having or showing the proud and unpleasant attitude of people who think that they are better or more important than other people.
  • “He thought himself a genius and had a supercilious smile.” (그는 자기가 천재라고 생각하면서 거만하게 웃었다.)
  • “”Great!” is the first and the last adjective which the most supercilious modern critic would apply to Dickens.” (“위대하다!” 라는 말은 가장 거만한 비평가라도 디킨즈를 평할 때 처음에 그리고 맨 마지막에 말하게 되는 형용사다.)
  • “I don’t like going in that shop because the assistants are always so supercilious.” (그 가게는 점원들이 항상 너무 시건방져서 별로 들어가고 싶지 않다.)
  • “With a supercilious smile he refused our invitation.” (오만한 냉소를 지으며 그는 우리의 초대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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