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길은 더 이상 길이 없고 막혀 있는 길을 말한다. 영어에서도 당연히 이러한 장소가 있기에 이와 같은 막다른 장소를 가리키는 영어 표현이 있다.
“Dead End”
- 막다른 길
막다른 길을 영어로는 “Dead End”이라고 하는데, “끝이 죽어있다.”는 말로 쓴다. 더 이상 길이 없다는 뜻에서 “Dead End”라는 말로 막다른 길을 표현한다.
- “She didn’t know what to do when she was at a dead end.” (그녀는 막다른 골목에 서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 “The first street we tried turned out to be a dead end.” (우리가 지나가려고 시도했던 엇 도로는 가보니 막다른 길이었다.)
- “The building project came to a dead end.” (그 건설계획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Cul-De-Sec : 막다른 길”
또한, 프랑스어에서 건너온 영어 표현 중에 “Cul-De-Sac”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 역시도 막다른 길을 뜻하기도 하고, 비유적으로 궁지에 몰린 상태를 뜻하기도 하니 참고로 알아두도록 하자.
- “I don’t leave the cul-de-sac for anything.” (어떤 이유에서든 난 그 막다른 골목을 떠나지 않는다.)
- “We live at the end of a cul-de-sac.” (우린 막다른 골목 끝에서 살고 있다.)
- “That kind of mentality is driving the industry into a creative cul-de-sac.” (그런 종류의 마음가짐이 이 산업을 새로운 난제에 빠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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