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Done with (Something)”과 같은 형태로 쓰이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어떤 것과 거의 끝났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관용적으로 “…가 이제 지겨워”라는 뜻으로 쓰인다.
“So Done with (Something)”
- 나는 어떤 것과 거의 끝났다.
- 나는 어떤 것이 이제 지겹다.
이는 “I am so done with something”과 같은 형태로 쓰이는데, 이는 “이제 지겨워”라는 뜻으로 쓰인다. 어떤 것을 너무 많이 해서, 지긋지긋한 경우에 쓰인다고 볼 수 있다.
- “I need a new job. I am so done with making excel chart.” (나는 새로운 일이 필요해, 엑셀 차트 만드는 게 지겨워 죽겠어.)
- “I am so done with this country.” (나는 이 나라가 지겨워 죽겠어.)
- “I am so done with the single life.” (혼자 사는 게 지겨워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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