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연설은 일을 끝맺는 연설을 말한다. 마무리 연설은 일반적으로 “A Wind-Up Speech”로 쓰는데, 여기에서 “Wind-Up”이 바로 “어떤 일의 결론에 이르다라는 뜻으로 쓰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Wind Up”
- 어떤 장소에 도착하거나, 상황에 처하다.
- 연설이나 모임 등을 마무리 짓다.
그래서 “A Wind-Up Speech”라고 하면, “마무리 연설”을 뜻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 “It was tempting to ask him to write my wind-up speech for me.” (나는 그에게 나를 위한 나의 마무리 연설을 써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구미가 당기는 것이었다.)
- “There was a wind-up speech.” (마무리 연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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