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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연설은 일을 끝맺는 연설을 말한다. 마무리 연설은 일반적으로 “A Wind-Up Speech”로 쓰는데, 여기에서 “Wind-Up”이 바로 “어떤 일의 결론에 이르다라는 뜻으로 쓰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Wind Up” 어떤 장소에 도착하거나, 상황에 처하다. 연설이나 모임 등을 마무리 짓다. 그래서 “A Wind-Up Speech”라고 하면, “마무리 연설”을 뜻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It was tempting to ask him to write my wind-up speech for ...

“Wind Up”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Wind”는 일반적으로 “바람”을 뜻하는 단어이니, “바람이 위로”라는 말로 직역해볼 수 있는데, 이는 바람과는 큰 관련이 없는 표현이다. “Wind Up” 어떤 장소에 도착하거나, 상황에 처하다. 연설이나 모임 등을 마무리 짓다. 이는 어떤 것의 결론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장소에 도착하거나 상황에 처하는 것을 결론으로 삼거나, 혹은 모임 등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결론을 삼을 ...

“On the Home Straight” 마무리에 다가가다. “On the Home Straight”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마지막 직선 코스에 있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Home Track”은 “Home Stretch”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육상 경기 트랙에서 마지막 직선 코스를 가리킨다. 이는 비유적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On the Home Straight” 마지막 직선 코스에 있다. (프로젝트나 일의) 마무리에 다가가다. 일을 끝내가다. ...

“A Sting in the Tail” 옥에 티, 찝찝한 마무리 “A Sting in the Tail”이라는 표현은 직역해보면, “벌침 맞은 꼬리”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비유적으로 쓰인다. “A Sting in the Tail : 이야기, 행사 등을 망쳐놓는 불쾌한 끝 부분” 이 표현은 이야기나, 이벤트, 행사 등이 다 좋지만, 마지막에 기분을 망쳐놓는 어떤 것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그래서, 우리말로는 “찝찝한 마무리”라는 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