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기아 소렌토의 광고 모델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이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는, 광고에서 한국어로 대사를 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대사는 아래와 같다.
”장애물은 힘든 경쟁 상대도, 나를 강하게 하는 것도,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아니다. 장애물은 이 광고를 10개 언어로 찍어야 하는 것이다.“
라파엘 나달 선수는 베이징 올림픽 테니스 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고, 2008년에서 2009년까지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선수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나달 선수가 광고에서 말했던 멘트를 영어로는 아래와 같이 옮길 수 있다.
“Obstacles aren’t tough competitors, nor making you stronger, nor facing new challenges every day. The obstacle is making this commercial film in 10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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