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균”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을 말한다. 이러한 개념을 영어로 표현할 때에는 몇 가지 용어가 쓰일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유해균”에 대한 영어 표현을 정리해 보도록 한다.
“유해균을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을까?”
- Harmful Bacteria : 해로운 박테리아 = 유해균
- Bad Bacteria : 나쁜 박테리아 = 유해균
- Pathogens : 병원균을 뜻하는 전문용어
- Disease-causing Microbes : 질병을 유발하는 미생물 = 유해균
“Harmful Bacteria : 해로운 박테리아 = 유해균”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은 “Harmful Bacteria”이다. “Harmful”은 ‘해로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Bacteria”는 ‘균’을 의미한다. 따라서 “Harmful Bacteria”는 ‘유해균’이라는 의미가 된다.
- “Harmful bacteria can cause infections.” (유해균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 “Proper hygiene helps to prevent harmful bacteria.” (적절한 위생 관리가 유해균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Bad Bacteria : 나쁜 박테리아 = 유해균”
“Bad Bacteria”라는 표현도 자주 사용된다. 이 용어는 ‘나쁜 균’이라는 의미로, 유해균을 간단하게 설명할 때 쓰인다.
- “Certain foods can contain bad bacteria that lead to food poisoning.” (일부 식품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나쁜 균을 포함할 수 있다.)
- “Bad bacteria in the environment can contribute to illness.” (환경 속의 나쁜 균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Pathogens : 병원균을 뜻하는 전문용어”
“Pathogens”는 유해균을 나타내는 전문적인 용어이다. ‘Pathogens’는 ‘병원체’를 의미하며, 건강에 해로운 미생물들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 “Pathogens can spread through contaminated water.” (병원체는 오염된 물을 통해 퍼질 수 있다.)
- “Effective antibiotics can eliminate harmful pathogens.” (효과적인 항생제는 해로운 병원체를 제거할 수 있다.)
“Disease-causing Microbes : 질병을 유발하는 미생물 = 유해균”
“Disease-causing Microbes”라는 표현은 유해균을 좀 더 일반적인 미생물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Disease-causing’은 ‘질병을 일으키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Microbes”는 ‘미생물’을 의미한다.
- “Disease-causing microbes can be found in unsanitary conditions.”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발견될 수 있다.)
- “Preventing the spread of disease-causing microbes is essential for public health.”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의 확산을 막는 것은 공공 건강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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