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小便), 대변(大便) 마렵다”를 영어로?
소변(小便)과 대변(大便)은 생리적인 현상이다. 소변(小便)은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이고, 대변(大便)은 “똥”을 점잖게 이르는 말이다.
무언가를 누고 싶을 때, “마렵다”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소변과 대변에 대한 영어 표현을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한다.
“소변 마렵다, 대변 마렵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소변 마렵다.
- I Need to Pee
- I Need to Take a Leak
- I Need to Take No.1
- 대변 마렵다.
- I Need to Poo. / I need to Poop.
- I Need to Take a Dump
- I Need to Take No.2
- The Call Of Nature, Nature Calls Me : 자연의 부름 = 생리현상이 왔다.
“소변 마렵다에 관한 영어 표현들”
소변은 “오줌”을 뜻하는데, 가볍게는 “Pee”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조금 재치있게는 “I need to take a leak.”이라고 쓸 수 있는데, 직역해보면, “물을 좀 빼야겠어.”라는 뜻이 된다.
그리고, 우리가 대변과 소변으로, “큰 것, 작은 것”으로 표현하듯이, 영어에서는 숫자로 표현한다. “No.1”이라고 하면, “소변”을 뜻하고, “No.2”라고 하면 “대변”을 뜻한다.
“대변 마렵다에 관한 영어 표현들”
대변의 경우에는 “Poo” 혹은 “Poop”을 쓸 수 있다. 그리고 소변과 마찬가지로 “I need to take a dmup.”라는 표현으로 “나 좀 쏟아내야겠어.”라는 말로 재치있게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소변에 반대되는 숫자로 “No.2”로 “대변”을 표현할 수 있다.
“The Call Of Nature : 대자연이 부른다. = 생리현상이 온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표현으로 “The Call Of Nature”라는 표현이 있다. 직역해보면, 자연으로부터의 전화”라고 볼 수 있는데, 대자연이 부른다는 말로, 생리현상을 해결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결국, 소변이든, 대변이든 무언가 마려운 경우에 쓸 수 있는 표현이다.
이 표현은 마치 대자연이 전화를 주고, 그것을 받는 것처럼 표현을 하기도 한다.
- The Nature Calls Me : 대자연이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 생리현상 신호가 왔다.
- I need to Answer the Call of Nature : 대자연의 전화에 응답해야 한다. = 생리현상을 해결해야 한다.
- “Pull over, I have to answer the call of nature.” (차 좀 세워봐. 볼 일 좀 해결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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