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충”은 지나치게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필요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설명충은 대화나 설명을 과도하게 길게 하여 상대방을 지치게 하거나 피로하게 만드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종종 설명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해서 대화가 길어지거나 복잡해지게 만든다.
“설명충을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을까?”
- Explanatory Overkill: 지나치게 자세한 설명
- Verbose: 장황한
- Over-explainer: 과도하게 설명하는 사람
“Explanatory Overkill: 지나치게 자세한 설명”
“Explanatory Overkill”은 설명이 지나치게 많아서 불필요하게 상세해지는 상황을 지칭한다. 이러한 설명을 하는 사람은 대화를 지루하게 만들 수 있다.
- “He has a tendency for explanatory overkill, making conversations with him rather tiresome.” (그는 지나치게 자세하게 설명하는 경향이 있어 그와의 대화가 다소 지루하게 될 수 있다.)
“Verbose: 장황한”
“Verbose”는 설명이나 언어가 지나치게 길거나 복잡할 때 사용된다. 장황한 설명을 하는 사람은 필요한 정보를 넘어서서 설명을 늘려 대화를 복잡하게 만든다.
- “Her verbose style often makes it difficult to follow her main points.” (그녀의 장황한 스타일 때문에 주제를 따라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Over-explainer: 과도하게 설명하는 사람”
“Over-explainer”는 설명을 과도하게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런 사람은 대화가 길어지거나 복잡해지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 “He’s known as an over-explainer, so his meetings can be quite lengthy and detailed.” (그는 과도하게 설명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서 그의 회의는 꽤 길고 자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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