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 다녀오면 자연스럽게 곳곳에 모래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래를 두드려서 털어내는데, 이러한 모습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한다.
“모래를 털다를 영어로?”
- Shake Off the Sand
- Pat Off the Sand
모래를 터는 것은 영어로 위와 같이 쓸 수 있다. “Shake Off”는 말 그대로 몸을 흔들어서 털어내는 것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Pat”은 무언가를 손으로 더듬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단어인데, 이는 몸을 손으로 털어서 모래를 털어내는 것을 가리킨다.
- “I was shaking out the sand.” (나는 모래를 털어냈다.)
- “He pat the sand off his body.” (그는 몸에 붙은 모래를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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