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은 최근에 생겨난 신조어이다. 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의 준말로, 주로 “치킨의 겉껍질은 바삭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다”라는 뜻에 적용된다.
“겉바속촉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Crispy on the outside and tender on the inside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겉바속촉“은 우리말에서도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신조어이기에 이러한 의미를 담은 단어를 영어에서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이를 풀어서 설명해야 한다.
풀어서 설명하면, ”Crispy on the outside and tender on the inside”와 같이 쓸 수 있는데, 말 그대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뜻이다.
- “The fried chicken is crispy on the outside and tender on the inside.” (그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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