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재량권(自由裁量權)은 스스로 어느 정도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영어에서도 이와 같은 개념이 있는데, “Wiggle Room”이라는 말로 쓸 수 있다.
이는 “비격식적”인 표현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고, 격식적인 표현은 “Discretionary Authority[Power]”와 같이 사용한다.
“Wiggle Room”
- 자유재량권(自由裁量權)
- The ability to make small changes in a plan, schedule, etc.
- “The buyer still has some wiggle room when the deal is under contract.” (구매자는 거래 계약이 진행되는 중에도 아직 약간의 자유재량권이 있다.)
- “There is wiggle room for individual tastes.” (개인의 입맛에는 해석의 여지가 있다.)
- “Maybe we can find a little wiggle room, right?” (우리는 아마도 약간의 재량권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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