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는 우리말에서도 그대로 사용하는 용어이다. 이는 영어의 “Tar”에서 왔다. 타르는 목재, 석탄, 석유 따위의 유기물을 건류 또는 증류할 때 생기는 검고 끈끈한 액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를 영어로는 그대로 “Tar”라고 사용한다.
“Tar”
- (석탄을 건류할 때 생기는) 콜타르, 타르
- (담배를 태울 떄 생기는) 타르
- (콜)타르를 바르다.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Tar”
- (NOUN) A very thick, black, sticky liquid made from coal that becomes hard when it cools and that is used especially for road surfaces.
- (NOUN) A sticky substance that is formed by burning tobacco.
- (VERB) To cover (something) with tar.
- “He’s getting into the tar.” (남자가 포장도로로 들어서고 있다.)
- “Gasoline cuts grease and tar.” (휘발유는 기름이나 타르를 녹인다.)
- “The ultra low tar cigarettes is not a viable alternative to the smokers.” (타르성분이 아주 낮게 함유된 담배는 흡연가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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