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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은 2009년 4월 19일에 방영된 MBC 스페셜 편에서 박지성이 한 말이다. 방송 중, PD가 게임을 하고 있는 박지성에게 집에서만 지내는 것이 심심하지 않냐고 묻자 박지성은 이렇게 대답했다. 이 장면은 나중에 발굴되어 인터넷에서 짤방으로 사용되었으며, 주로 낚시성 글에서 ‘~안 질리냐?’라는 제목과 함께 사용된다. “그렇지 않아요. 매 순간 재미있어요.”를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박지성 선수의 해당 인터뷰는 위와 같이 번역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