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현은 천종호 판사가 2013년 1월 13일 SBS 스페셜의 ‘학교의 눈물’ 편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측이 ‘한 번만 용서해달라, 다시는 안 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하자 단호하게 거부하면서 한 말이다. 천종호 판사는 이 표현을 통해 용서나 변경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히며, 빠른 결정을 요구한 상황에서의 발언을 하였다.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No, ...
왕따는 남을 따돌리는 일. 또는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데,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한 친구를 따돌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왕따가 지나치면, 학교폭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도 하여, 과거에 우리나라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기도 하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왕따는 흔히 일어나기도 하는데, 일본에서는 이를 이지메라고 한다. “왕따를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왕따는 위와 같이 다양한 ...
한 때, 온라인에서 유행했던 밈으로 “멈춰”라는 것이 있다. 이는 여러 곳에서 패러디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패러디가 이어지는 중이기도 하다. 이는 2012년 경에 도입되어서 2014년까지 시행되었다가 사장되었던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2021년에 들어서 갑자기 인터넷 밈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이는 1982년 노르웨이의 심리학자 댄 올베우스(Dan Olweus)가 창시한 “Stop Bullying!”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원래의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교폭력 멈춰”라는 구호만 강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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