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Therapy” 쇼핑 치료법? “Shopping Therapy”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쇼핑 치료법”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Shopping Therapy = Ratail Therapy” 쇼핑을 통한 기분전환 이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쇼핑을 통해서 기분을 전환시키는 것을 말한다. 평소에 자신이 가지고 싶어하던 것을 구매하거나, 먹고 싶던 것을 먹는 행위를 통해서 기분을 전환시키는 것을 말한다. 같은 뜻으로 쓰이는 다른 표현으로는 ...
“Get the Ball Rolling” 일을 시작하다. “Get the Ball Rolling”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공을 구르게 하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마치 구기종목의 스포츠에서 공이 계속해서 굴러가면서 경기가 진행되는 것을 가리킨다. “Get the Ball Rolling” 공을 굴러가게 하다. 일을 시작하다. 일을 계속 진행시키다. 이는 마치, 축구 경기에서 공을 건드려서 움직이게 해야 시작하듯이, 어떤 일을 시작하는 뜻으로 쓰인다. 아마도 ...
“Play Ball” 공놀이? 협조하다. “Play Ball”이라는 영어 표현을 직역해보면, “공놀이하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을 텐데, 이는 관용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Play Ball” 공놀이하다. (경기를 시작하다.) 기꺼이 협조하다. 이는 경기 시작을 하기 전에 외치는 구호로 쓰이기도 하지만, 다른 의미로는 “기꺼이 협조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 표현의 어원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공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명의 사람이 필요하다. 최소 2명의 사람이 필요하다고 볼 ...
“Get the Boot” 부츠를 가지다? 해고되다. “Get the Boot”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부츠를 가지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Get the Boot” 부츠를 가지다. 해고당하다. 이는 “해고당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는 정확한 어원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군대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 표현 중에서 “Get the Order of the Boot”이라는 ...
“Sitting Pretty” 생활이 넉넉한 “Sitting Pretty”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예쁘게 앉아 있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Sitting Pretty” 예쁘게 앉아 있다. 생활이 넉넉하여 유리한 입장에 있는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 위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상황이 넉넉하거나, 유리한 입장에 처해있는 경우를 가리킨다. 아무래도, 예쁘게 매력적으로 앉아 있다는 것은 생활이 여유가 ...
“Get Up and Go” 패기? “Get Up and Go”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일어서서 가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Get Up and Go” 패기 척척 움직이기 시작하다. 이는 명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패기”를 가리키는 뜻으로 쓰인다. 기세등등한 정신으로 쓰이는데, 일어서서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서 유래했다. “척척 움직이기 시작하다.” 다른 뜻으로는 ...
“Go the Full Distance” 끝까지 가다. “Go the Full Distance”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가장 멀리까지 가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Go the Full Distance” 끝까지 가다. 운동이나 시합과 같은 대회에서 중도 탈락하지 않고 끝까지 겨루다. 이는, 권투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권투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는 것을 “Go Full Distance”라고 ...
“Rub of the Green” 우연한 행운 혹은 불운 “Rub of the Green”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초록색에 문지름”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 표현이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Rub of the Green : 우연한 행운 혹은 불운” 이는 우연한 행운 혹은 불운을 나타낸다. 이 표현은 “골프”에서 유래했다. 여기에서 “Green”은 골프장의 잔디를 가리키는데, 골프공이 잔디 위에서 ...
“Out to Lunch” 집중하지 않다. “Out to Lunch”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점심을 먹으러 나가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관용적인 의미로도 쓰인다. 관용적인 뜻으로는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Out to Lunch” 이상하게 행동하다. 집중하지 않다. 이는 행동이 이상하거나, 특정한 상황에 집중하지 않는 경우를 나타내는 뜻으로 쓰인다. 몸은 학교나 직장에 있지만, 정신은 이미 점심을 먹으러 ...
“Hit and Run” 치고 달리다? 뺑소니? 기습? “Hit and Run”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는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데, 단순하게 직역을 해본다면, “치고 달린다.” 정도의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치고 달리기를 뜻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Hit and Run” (야구) 치고 달리다. (자동차 사고의) 뺑소니 (시합, 전투에서) 치고 빠져나오기, 기습 이는 위와 같이 다양한 뜻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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