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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Even”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본전을 깨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우리말로는 “본전 치기를 하다.” 정도의 말로 쓸 수 있다. “Break Even” (사업 등이) 본전 치기를 하다. 이익도 손해도 보지 않다. 이는 경제적으로 이득도 손해도 보지 않은 상황을 말한다. 말 그대로 본전치기를 한 경우를 가리킨다. “The company just about broke even last year.” (회사가 작년에는 손익이 거의 ...

“Bang For the Buck”이라는 영어 속어가 있다. 이는 우리말로 한 번에 번역하기 쉽지 않은 말인데, 굳이 번역해보자면, “본전을 뽑을 수 있을 만한 가치”를 말한다. “Bang For the Buck” 본전을 뽑을 수 있을 만한 가치 어떤 것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본전을 뽑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본전도 건지지 못하는 투자라고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니 말이다. “Bang For the Buck”은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