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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賣國奴)는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뜻한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매국노는 “이완용”을 꼽을 수 있는데, 그는 매국노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매국노(賣國奴)를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매국노는 “Traitor”로 쓸 수 있다. 말 그대로 나라를 팔아먹을 정도로 배신을 한 사람을 뜻한다. 유사한 표현으로 “Betrayer”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 역시도 “배신자”라는 뜻으로 쓰인다. ”Betray”는 동사로 “…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