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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의 상(反骨의 相)”은 “반골”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개념으로, 반골은 ‘반골’이라는 뜻으로 ‘고집스럽고 권위에 반항하는 성향’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반골의 상’은 이러한 성향이나 특성을 가진 사람의 모습을 의미한다. 이 표현은 원래는 삼국지의 촉나라 장수 위연과 관련이 있다. 위연은 뒤통수가 눈에 띌 정도로 튀어나온 모습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는 백성들과 힘을 합쳐 봉기를 일으키고 한현을 살해한 후 유비에게 투항했다. 제갈량은 위연의 모습을 ...

후두부(後頭部)는 머리의 뒷부분을 의미한다. 다른 말로는 “뒤통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평소 일상에서는 주로 뒤통수라는 말을 쓰지만, 특히 권투 경기에서는 “후두부”라는 말을 사용한다. 후두부는 급소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실제로 과거 권투 경기에서 후두부를 가격당한 뒤,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장애를 갖게 된 경우가 있어, 더욱더 주의해야 한다. “후두부(後頭部)를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을까?” 후두부는 머리의 뒤쪽을 가리킨다. 그렇기에 일상에서는 “Back of the Head”라는 ...

“Stab in the Back” 등에 칼을 꽂다. “Stab in the Back”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누군가의 등에 칼을 꽂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누군가를 배신하는 경우를 나타내는 뜻으로 쓰인다. “Stab (Someone) in the Back” 누군가의 등에 칼을 꽂다. 누군가를 배신하다. 이는 다른 누군가를 배신한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우리말에서도 다른 누군가를 배신하거나 뒤통수를 치는 경우에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