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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이라는 단어는 명사와 동사로 쓰이는 단어로 다양한 뜻으로 쓰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음악 분야에서 들어볼 수 있는데, “펑크” 음악은 강한 비트의 음악을 의미한다. 또한, 이는 비격식적인 표현으로 두려움이나 걱정을 의미하기도 하고, 지독한 악취를 뜻하기도 한다. 동사로는 비격식체로 쓰이면서 “피하다, 꽁무니를 빼다”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Funk” 펑크 (강한 비트의 음악) (비격식) 두려움, 걱정 지독한 악취 (비격식) 피하다, 꽁무니를 빼다.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

“Dread”는 어떤 무언가를 몹시 두려워하는 것을 뜻한다. 혹은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혹은 명사로 쓰이기도 하는데, 명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동사의 뜻을 그대로 명사화해서 “두려움”, “두려운 것”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Dread” (…을) 몹시 두려워하다,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두려워하다.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갖는) 두려움, 두려운 것 “This was the moment he had been dreading.” ...

“Trepidation”은 격식체로 쓰이는 단어로 의미는 “두려움, 공포”를 뜻한다. 특히,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굉장한 공포를 의미한다. “Trepidation” (격식) (앞일에 대한 굉장한) 두려움, 공포 (Formal) A feeling of fear that causes you to hesitate because you think something bad or unpleasant is going to happen. “I was full of trepidation when I met him there.” (거기서 그를 봤을 때 나는 무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