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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세계적인 영국 출신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광고에 출연해서 한국어를 하는 장면으로 인해서 큰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모토로라의 휴대폰 광고였는데, 빨강색과 검은색이 각각 좋다는 인터뷰 내용이 나오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데이비드 베컴이 나와서 한국어로 “난 둘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끝이 나는 광고이다. 당시 광고하던 휴대폰은 모토로라 레이저폰의 후속모델 “크레이저(KRZR)”이었다고 전해진다. ”난 둘다를 영어로?” I Like Both (of them) I Will Cho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