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Bunting “Hurry! Hurry!” 약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 책은 “Hurry! Hurry!”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에는 완전한 문장을 소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단어를 두 번씩 반복해서 아이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에 대한 그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단순한 형태의 책입니다. 동물들이 어딘가로 급히 달려가는데, 무엇을 ...
Petr Horacek “What is Black and White?” 약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What is Black and White?”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은 유아들이 보기에 적합한 책이라, 간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백색과 흑색을 갖고 있는 동물 혹은 사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분량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체로 그려젼 책입니다. The night is black. The snow ...
Harriet Ziefert “The Big Bigger Biggest Book” 약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The Big Bigger Biggest”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소위 “비교급”과 “최상급”이라고 부르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다른 특별한 문장이 나오지는 않고, 기본적인 형용사와 비교급, 최상급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그림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접힌 책을 펼쳐서, 열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
Emily Gravett “Orange Pear Apple Bear” 약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 책은 “Orange Pear Apple Bear”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은 내용보다는 그림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단순한 형태의 책입니다. 책에서는 “Orange, Pear, Apple, Bear” 4개의 단어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와 함께, 다양한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는데, 상당히 세련된 듯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지는 책입니다. “Pear, Bear, ...
Annie Kubler “There Were Ten in The Bed” 약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There were Ten in the Bed”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크게 많지 않습니다. 10명의 아이들의 얼굴과 침대가 있고, 책 속에서 돌릴 수 있는 판이 있습니다. 이 판을 페이지가 한 페이지씩 넘어갈 때마다 돌릴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
Petr Horacek “Strawberries are Red” 이번에는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 책은 “Strawberries are Red”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색상을 가진 과일들이 등장하는데요. 그래서, 과일과 색상을 매칭하기에 좋은 내용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내용은 색상과 과일인데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색상이면서 과일이기도 하기에 색상과 과일 이름을 영어로 쉽게 익힐 ...
Petr Horacek “Run, Mouse, Run” 약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의 제목은 “Run, Mouse, Run”입니다. 이 책은 “생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생쥐가 달리면서 만나는 이곳 저곳, 그리고 사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내용이 그다지 많지 않고, 그림이 많은 편인지라, 아직 글자에 익숙지 않은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uick, Mouse, run Over ...
Margaret Wise Brown “My World” 약 0-3세 사이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My World”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타인의 물건과 자신의 물건을 비교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과 동물들이 이야기 속에서 나오면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물건에 대한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유아들이 보는 책이기에 같은 문장이 반복되면서, 그다지 어렵지 ...
Vera B. Williams “More More More Said the Baby” 약 0-3세 사이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More More More Said the Baby”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은 이전에 소개한 다른 책에 비해서 다소 내용이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쉬운 표현들이 반복되는 책인지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표현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Little Guy This is ...
Emily Gravett “Monkey and Me” 약 0-3세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이번 책은 “Monkey and Me”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원숭이와 함께 어디론가 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원숭이와 함께, 다른 동물들을 보러 가는 어쩌먼 간단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한데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쓰이는 “Monkey and Me”와 “We went to see.”라는 표현을 반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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