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는 “어떤 것”을 뜻하는 단어로 흔히 쓰인다. 어떤 것의 이름을 모르거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 혹은 가리키는 무언가가 불분명한 경우에 “Stuff”를 쓴다.
“Stuff”
- 어떤 것 (사물이나 물질의 이름을 모르거나 그것이 중요하지 않을 때, 혹은 무엇을 가리키는지 불분명한 경우)
- 채우다, 쑤셔넣다.
또한, 이는 동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무언가를 채워넣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 “Could you move all that stuff off the table?” (식탁 위의 그것들 모두 좀 치워주시겠어요?)
- “The woman is helping the man move his stuff.” (그 여자는 그 남자가 그의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 “It looks like there’s too much stuff in the drawer.” (서랍 안에 물건이 너무 많은 것 같군요.)
“Stuffed”
- 포식한
- 어떤 것이 가득 찬
“Stuffed”는 “Stuff”의 동사적인 의미가 형용사로 쓰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는 어떤 것이 “가득 찬”이라는 뜻으로 쓴다.
혹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빵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배에 음식이 가득찬 경우에도 쓸 수 있다.
- “I was stuffed to the gills with chocolate cake.” (나는 초콜릿 케이크를 잔뜩 먹은 상태였다.)
- “The pillow is stuffed with feathers.” (이 배게는 깃털로 채워져 있다.)
- “My nasal passages are stuffed up from a cold.” (나는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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