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ulder”는 동사로 쓰이는 단어로 불이나 불꽃이 서서히 타는 모습을 묘사하는 단어이다. 특히 불꽃이 보이지 않으면서 서서히 타는 모습을 가리킨다. 혹은 비유적으로 불만 등이 마음 속에서 들끓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Smoulder”
- (불이 불꽃은 없이 서서히) 타다.
- (격식) (불만 등이 속으로) 들끓다, 가득 차다.
아래에서는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 “The bonfire was still smouldering the next day.” (모닥불은 그 다음 날에도 여전히 타고 있었다.)
- “His eyes smouldered with anger.” (그의 두 눈엔 분노가 가득했다.)
- “He says it could smoulder for a long time.” (그는 오래동안 속이 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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