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entance”이라는 단어는 명사로 쓰이는 단어로, 뉘우침, 후회, 회개 등의 의미로 쓰인다.
“Repent”는 동사로 쓰이는 단어로 “뉘우치다, 후회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Repentance”는 이것의 명사형이다.
“Repentance”
- 뉘우침, 회개, 후회
- “He shows no sign of repentance.” (그는 뉘우치는 기색이 없다.)
- “The last word of that deathshildy was repentance.” (그 사형을 언도받은 자의 마지막 말은 참회였다.)
- “It was too late now for repentance.” (이제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후회한들 소용없다].)
- “Recently, the country made another step on its road of repentance.” (최근에 이 나라는 회개의 길에 또 한 발짝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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