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은 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을 뜻한다. 이러한 벼랑을 뜻하는 영어 단어가 있는데, 바로 “Precipice”라는 단어이다.
이는 물리적인 절벽이나 벼량을 뜻하기도 하고, 비유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Precipice”
- 벼랑
- (NOUN) A very steep side of a mountain or cliff.
- (NOUN) A point where danger, trouble, or difficulty begins.
- (NOUN) Usually singular.
- “The country was now on the edge of a precipice.” (그 나라는 이제 벼랑 끝에 서 있었다.)
- “She slid toward the precipice.” (그녀는 절벽 쪽으로 미끄러졌다.)
- “We stood at the edge of the precipice and looked down at the vally below.” (우리는 절벽 가장자리에 서서 아래에 있는 계곡을 내려다 보았다.)
- “A tiny waterfall was gushing over the edge of a precipice.” (폭포가 낭떠러지 끝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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