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父傳子傳)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이는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을 뜻한다.
영어로도 이와 유사한 속담이 있는데 바로 “Like Father, Like Son”이다. 이는 말 그대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말로, “자식이 부모와 닮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Like Father, Like Son”
- 부전자전(父傳子傳)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자식이 부모와 닮았다.
- “Like father, like son. My son is as stubborn as his father.” (부전자전이라더니 아들도 남편을 닮아 무척 고집이 세다.)
- “My father is a teacher. I am a teacher. And my son is majoring in education. Like father, like son.” (아버지도 교사, 나도 교사. 아들도 교육학 전공, 부전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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