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버딘은 소모사(梳毛絲) 및 면사를 사용하여 날실을 씨실보다 두 배 정도 촘촘하게 능직(綾織)으로 짠 옷감이다. 이는 신사복, 코트, 부인복의 감으로 쓰며 화학 섬유로 만든 것도 있다.
이는 영어로도 그대로, “Gabardine”으로 쓰인다.
“Gabardine”
- 개버딘 (능직의 일종)
- 개버딘 옷 (특히 레인코트)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Gabardine”
- (NOUN) A smooth, stiff type of cloth that is often used for suits.
- (NOUN) Often used before another noun.
- “They had to wear a gabardine,.” (그들은 개버딘을 입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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