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cycle” 프리사이클? 무료나눔
“Freecycle”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Free”와 “Recycle”이 합쳐져서 탄생한 용어이다. 이는 쓰던 물건을 남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것을 뜻한다.
“Freecycle”
- 프리사이클
- 무료나눔
요즘에는 쓸만한 중고물품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냥 버리기에는 아쉽고, 팔기에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다. 이런 제품들을 남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Freecycle”은 “무료나눔”을 뜻하는 신조어다.
- “Let’s join the freecycle network and save the environment!” (중고 재활용 무리에 들어가서 환경을 지키자!)
- “When we installed our new kitchen. I free cycled all the old pots and pans.” (우리가 주방을 새로 설치했을 때, 오래된 것은 모두 무료나눔했다.)
- “I was going to buy a big, shiny monitor for my computer, but then I found someone was free cycling their old one. Win win!” (나는 크고 멋진 모니터를 사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오래된 모니터를 무료나눔하는 것을 보았다. 윈윈이다!)
Leave a Reply